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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달라붙는 스토리의 3가지 비밀 돈되는 창의성의 대표적인 6가지 원형이 있듯이, 잘되는 스토리도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당신은 이 글에서 그 스토리의 3가지 구성법을 얻어갈 수 있다. 그것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서나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우리의 눈으로 '발견'하고, 다른사람을 고무시키는데 '활용' 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당신이 이런 스토리의 규칙을 깨닫는다면, 지금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프리젠테이션, 혹은 콘텐츠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전 카톡으로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 않은가. 나아가 주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당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일도 아주 꿈만은 아니게 될 것이다. 첫번째, 도전 플롯은 어떤 한계를 깨서 성취하는 스토리이다. 예를들어 어떤.. 더보기
라이프해커 자청이 성공한 단 한가지 이유 당신의 생각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당신이 지금 여기서 이 글을 클릭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대학을 가려고 안달일까? 라이프 해커 자청은 우리와 뭐가 다를까? 성공을 위해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대학가기, 결혼하기, 취직하기"등은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틀렸다. 당신은 이번달에 책을 몇 권 읽었는가? 자청님을 아는 분이라면, 책을 많이 읽고, 자청님의 사이트를 찾아서 그의 글을 미친 듯이 읽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라이프 해커 자청에게 호기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나는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바뀌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나를 이루는 '생각'이 바뀌었다.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좋은 책들을 읽어나가고 있다. 그는 나에겐 정말 은.. 더보기
'타이탄의 도구들'로 인생게임 깨는 방법 3가지 팀페리스의 대표작 '타이탄의 도구들'은 불안에 빠져있던 내 인생을 크게 바꿨다. 자청의 추천도서라서 사게 되었는데, 평소의 심적 어려움이 한번에 해결되는 경험을 한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이해를 위해 내 이야기를 3가지 소개할것이다. 그후 어떻게 타이탄의 도구들과 연결되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참고: 이 책의 차례와 관계없이, 내 이야기의 시간순서에따라서 서술했다. 첫번째 이야기_"무엇을 하든, 진짜모습으로 하라" 고향을 벗어나 타지역을 향한 시외버스에 오를때면, 로이킴의 '북두칠성'을 듣고 마음을 달래곤 했다. 16세까지 한번도 벗어나보지 않았던, 좋은추억도 두려웠던 기억도 많았던, 고향을 떠났다. 다른 지역, 기숙사,.. 더보기
언제까지 노예처럼 살것인가? 당신은 당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매일매일이 새롭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한가? 혹은 안정적인가? 혹은 다른 사람을 지배함으로써 즐거움을 누리고 있나? 당장 오늘만 해도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던 일, 혹은 성취감을 느꼈던 일이 있는가? 최근 한달간, 아니 일 년간 정말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만든 것을 기억하는가? 만약 당신이 위의 질문에 대답을 하기 힘들다면, 당신은 이 글에서 주옥같은 교훈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신 있다. 글을 끝까지 읽은 후 시간 낭비한 것 같다면 마음껏 비난해도 좋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능동성'을 갖고 살아야한다.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이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유명 유튜버 자청이 말했듯이 '스스로 찾아서 실행'해야 한다.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더보기
글쓰기의 이유 책 읽기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특히 문학작품을 읽고 그 속에 그대로 빠지게 될 때 행복하다. 중학교 3학년시절부터 일기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또, 학교에서 글로 상을 받은 적이 있어 글쓰기에는 나름 조금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글을 읽고 글을 쓰려한다. 목적은 나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이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이다. 홍익인간, 세계 최적화 이론에 따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가치를 주고 싶다. 책을 읽기만 해도 충분히 좋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내 생각이 정리되고 기준이 잡힌다고 생각한다. 또한 글은 기억의 외부장치로써의 역할도 하는듯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에게 홍익인간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