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icon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탄의 도구들'로 인생게임 깨는 방법 3가지 팀페리스의 대표작 '타이탄의 도구들'은 불안에 빠져있던 내 인생을 크게 바꿨다. 자청의 추천도서라서 사게 되었는데, 평소의 심적 어려움이 한번에 해결되는 경험을 한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이해를 위해 내 이야기를 3가지 소개할것이다. 그후 어떻게 타이탄의 도구들과 연결되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참고: 이 책의 차례와 관계없이, 내 이야기의 시간순서에따라서 서술했다. 첫번째 이야기_"무엇을 하든, 진짜모습으로 하라" 고향을 벗어나 타지역을 향한 시외버스에 오를때면, 로이킴의 '북두칠성'을 듣고 마음을 달래곤 했다. 16세까지 한번도 벗어나보지 않았던, 좋은추억도 두려웠던 기억도 많았던, 고향을 떠났다. 다른 지역, 기숙사,.. 더보기 이전 1 다음